먹보한우

23. 11월 인천 검단점 오픈

  2023년 11월 1일 먹보한우 인천 검단점이 오픈되었습니다.

장사 하려면 "치킨은 교촌·편의점은 GS25"…가게 매출 보니

주요 가맹점 중 폐점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화장품 도소매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온라인 판매 활성화 등의 여파로 화장품 판매 가맹점들이 지속해서 줄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가맹본부가 등록한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2022년도 가맹사업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가맹본부와 브랜드 수는 2022년 말 기준, 가맹점 수와 평균 매출액, 폐점률 등은 2021년 말(정보공개서 내 기재 정보) 기준이다. 공정위 분석 결과 전체 가맹본부는 총 8183개, 브랜드 수는 1만1844개, 가맹점 수는 33만5298개로 전년 대비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점 수는 전년 대비 6만4813개(24.0%) 증가해 가맹본부(11.5%), 브랜드 수(5.6%)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중략)   업종별로 보면 평균 매출액이 가장 높은 업종은 식품 도소매업으로 5억4600만원의 평균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 뒤를 편의점이 5억4300만원으로 이었고 제과제빵도 4억5300만원의 평균 대비 높은 매출을 나타냈다. 반면 교과교육 서비스업은 6200만원의 평균 매출을 기록해 주요 업종 중 가장 낮았다. 폐점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화장품 도소매업이었다. 폐점률이 28.1%에 달해 4곳 중 한 곳꼴로 폐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점률은 그 해 계약종료·해지된 가맹점 수를 그 해 말 기준 총가맹점 수로 나눈 수치다. 화장품 도소매업의 폐점률은 2020년에는 32.2%까지 치솟았다. 교과교육 서비스도 18.6%로 폐점률 높았고 한식 14.5%, 치킨 13.7%도 폐점률이 높게 나타났다. 폐점률이 가장 낮은 업종은 식품 도소매업으로 2.4% 수준이었다. 업종별 평균 매출이 가장 큰 브랜드를 살펴보면 교촌치킨이 가맹점 평균 7억5372만원의 매출을 올려 치킨 업종에서 가장 큰 매출을 일으켰다. 한식에서는 먹보한우(27억3796만원) 커피에서는 카페온화(5억3645만원), 제과제빵은 레이어드(22억6564만원), 피자는 도미노피자(8억1480만원), 교육(교과)은 종로학원(30억6817만원), 교육(외국어)는 폴리어학원(26억1167만원) 등의 매출이 가장 컸다.   [한국경제 김소현 기자, 2023.03.27]

22년 (주)먹보한우광주점 성실납세자 수여

22년 (주)먹보한우광주점 성실납세자 수여

먹보한우 광주시청 성금기탁

12월 8일 먹보한우 광주본점 광주시청에 이웃돕기 성금기탁

먹보한우 광주점, 광주시 초월읍에 곰탕파우치 4천개 기탁

먹보한우 광주점 이호용 대표는 지난 29일 광주시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곰탕 파우치 200박스(4천개‧79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며 “작은 도움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구정서 읍장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하는 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받은 곰탕은 추운 겨울 식사 해결이 어려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및 한부모가구와 초월읍 관내 45개소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10월 파주점 오픈

먹보한우 파주점을 오픈했습니다.

6월 처인점 오픈

먹보한우 처인점을 오픈했습니다.

5월 물왕점 오픈

먹보한우 물왕점을 오픈했습니다.

먹보한우 광주점 한우곰탕 기탁

  먹보한우 광주점 한우곰탕 기탁 30,412,800원

시흥시 코로나19 응원 담은 후원 이어져

  시흥 상공회의소 5,000만원, (주)먹보한우, 한우곰탕 13,029팩(가액 28,012,350원 상당) (주)원방엔지니어링 500만원 후원 배드민턴협회, 면마스크 1,000매 전달...   시흥시 관내 기업들과 단체들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사랑의 후원이 줄을 있고 있다. 3월 12일(목) 시흥상공회의소 (회장 서재열)는 사랑의 후원금 5,000만원을 1%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시흥상공회으소, 한립(회장 서재열), 인지컨트롤스(회장 정구용), 기보스틸(대표 최승용), 삼안산업(대표 성낙헌), 대창(대표 조시영), 신원화확(대표 송원근), 대흥사(대표 이규근)이 각출해 마련한 것으로,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여러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성 가득 곰탕 드시고 힘내세요

안현동에 소재한 (주)먹보한우(대표 이호용)가 지난 1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우곰탕 13,029팩(2,800여만원 상당)을 시흥시 1%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주)먹보한우는 전국 7개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대규모 사업장으로 안현동에 직영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호용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후원품을 전달하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든 이웃들이 이 곰탕을 드시고 어깨를 활짝 펴고 힘을 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품은 시흥시 관내 8개 복지관, 3개 푸드뱅크, 14개 생활시설, 6개 공동생활가정, 1개 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시흥시지구협의회에 전달돼, 중단된 경로식당과 무료급식소를 대체하여 운영 중인 반찬 나눔에 사용할 예정이다.